완전 뒤늦은 갤럭시탭4 8.0 개봉기 / 약간 리뷰

 

폰은 G2를 쓰고는 있는데 역시나 s욕을 그렇게 해대도 s 제품을 찾게 되나봅니다.

L의 제품은 참...사양은 좋은데 조합이 안좋은거 같아요.

어찌어찌 새제품으로 득템한 갤럭시탭4 8.0 !!! 완전 뒤늦은 자랑질 합니다.

이거 뭐 보급형이라.... ㅠㅠ 그래도 최신 겜은 다 돌아가네요.

g2/아이패드/아이폰/이젠...갤탭까지... 그래도  안드로이드 패드는 젤 편하네요

 

 

 

그냥 중고로 사면 13~15만원이면 사지만 새제품으로 살라니 파는곳도 이젠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용산역을 갔답니다. 돈쓰러~ 다 이유가 있고 까닭이 있으니 ... 그려러니 하고 8인치 패드를 득하러 갔습니다.

판매처에서 뜯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서비스로 방수팩/싸구려필름/회전케이스를 2만원을 더 주고 샀습니다.

그래 내돈 아니니까 쓰라고 있는돈 과감히 써주마

그리고 난 어차피 내년에 노트로 폰을 바꿀것이다.

 

 

 

화면크기 8인치, 배터리 용량 4450mAh, 부가기능 국제보증서비스, 웹캠, GPS 내장,무선 랜 802.11n, 블루투스 4.0

아이패드는 너무 무거워요. 아이패드 미니를 득할 수도 있었지만 iOS는 이제 사양합니다. 자랑질 외에는 할일이 없는 아이패드 ㅜㅜ

아무리 미니를 얻을 수 있다해도 전 패스 하겠습니다.

 블투 키보드를 같이 얻었기 때문에 할일은 무궁무진하며. 가방에 넣어도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없는 크기에요.

 

 

 

아이폰은 회사서 테스트 용도로 받은것이고

아이패드는 집에서 간단히 검색하거나 겜할때...

폰은...그저 생활용품

그렇다면 패드는...이 패드의 역할은 차량용 OBD 정보 읽을때나...겜할때...포스팅할때...검색...유투브...카페질... 오~ 할일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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