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와이프 벽돌깨기 (MONTHLY23), 간단게임, 킬링타임게임

 

 

게임을 참 좋아하는 저는 요즘 벽돌깨기만 하고 있습니다. 시간도 부족하고 이동중이나 잠깐잠깐 대기할때 할 수 있는 폰게임으로 벽돌깨기가 짱이더라구요. 스와이프벽돌깨기 어플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모두 가능하며, 태블릿에도 최적화 되어 있어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샷버블? 인가요 보글보글 캐릭터가 나와서 화살을 쏘고 같은색 3개가 되면 터지는 게임이요. 그거랑 원리는 비슷합니다.

 

 

 

 

독특한 정보가 있습니다.

이회사는 1인기업으로써 매월 23일에 게임을 출시한다하여 ' Monthly 23 '이며

2048과 같은 유명한 게임어플도 출시한 이력이 있습니다.

혼자 기획/디자인/개발/런칭 다하시는 건가요? 멋집니다.

쓸데없는 디자인이나 게임요소로 지치게 하지 않아 좋은것 같습니다.

카톡게임도 지겹고...스토리나 스케일 좋은 게임도 요즘엔 안나오니까요. ㅜ

 

 

 

 

스와이프벽돌깨기 게임방법

 

- 드래그로 원하는 위치에 공을 쏘아 올립니다.

- 그러면 숫자가 쓰인 벽돌을 때리게 되는데

 

- 숫자만큼 공이 때리면 벽돌은 깨지고

 

- 벽돌이 아래 줄에 닿으면 게임은 오버 gameover

 

- 초록색공을 공이 건들면 공하나가 더 생깁니다.

 

 

 

 

 

 

 

제 최고 점수는 현재 48

게임을 엄청 좋아라 하지만 실력이 없는 그냥 평범한 유저 입니다.

모든게임을 두루 섭렵했지만 능력자 분들처럼 핵십을 잡거나. 편법을 찾아내어 더 잼나게 하지는 못하는 하수 입니다.

 

 

 

 

 

 

 

 

 

 

 

 

 

 

 

 

 

 

 

 

 

 

 

한때 금요일 저녁 술약속도 안잡고 날밤을 세우곤 했죠. 무료온라인 mmorpg 를 즐기는 저는 요즘 디아블로3 밖에 안합니다.  

(롤은 가끔 AI랑만 합니다. 한때 골드 3티어였지만 현재는 잘하지 못하니까요 ㅠ)

온라인 게임에서는 레벨업보다는 장비욕이 심했습니다.

장사만 한다거나...시세차익을 노리던가...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좋은 장비 하나 얻으면 1주일이면 질리고.

그래서 중간 이상으로 전직업을 다 렙업시키고, 장비만 모두 입을 수 있을정도만 사냥하고 그런식이였습니다.

잘나갈때에는 한달에 40만원도 우습게 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