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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캠핑,낚시/리뷰, 후기

[강화도 동검선착장] 차박 캠핑 리얼 생생 후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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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토요일까지 다시 동검선착장을 찾았습니다. 새벽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1인용 작은 텐트를 차옆에 치고 시작했습니다.

장보고 뭐하느라 느즈막히 10시쯤 출발하여 도착하니 밤 11시가 조금 넘었는데요. 그래도 캠핑/차박 오신 분들 많더라구요. 4~5팀 정도 있으신데 텐트에서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고 12시 넘어서 오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구요.

 

 

 

한적한 곳? 주차를 잘 안하는 언덕 밑에 차를 대고 각도를 잘 조정했습니다. 그래야 일출도 차에서 잘 보이고 해서요.

새벽에 비가 오므로 동검의 멋진 일출을 거의 포기 했습니다. 그래서 술을 엄청 먹어댔지요.

 

마트에서는 구워먹는 치즈와 작은 소시지, 그리고 부천의 명물 호미불닭발을 사서 갔어요. 술은 집에 남은 양주반병 !!!

추울지 모르는 가을이니까 든든히 먹고 맵고/독한거로 속좀 뎁혀놓으려고요 ^^

 

 

 

 

동검선착장 차박 평가

 

주차장소(★★★★★) : 넒고요. 넉넉합니다.

화장실/샤워장(★★☆☆) 샤워장은 없지만 화장실은 예상보다 깨끗합니다.

취사여부(★★☆☆) : 다들 합니다. 저도 하고 남도 하고 ㅎㅎ

보안(★★★★☆) : 술먹고 깽판치는 놈/년 들 없음, 인적이 드물어서 해가 지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편의시설(★★★★★) : 화장실 있고, 슈퍼가 근처고 근데 멀리 나온듯 착각이 일어나는 곳 입니다.

차박지 종합평가(★★★★★) : 화장실도 가깝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지 아님 저처럼 감성이 무딘지는 모르겠지만.. 좋습니다. 

 

 

화장실은 동검어촌계라는 노란색 건물에 있습니다. 청소는 1일 1회 하는데 참 깨끗이 해주십니다. 미안할 정도로...

세면대에 라면 버리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변기에 버리는 것도 아니고. 정말 몰상식하고 못배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저는 분리수거도 하고 음식물쓰레기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당연한건데 왜이리 뿌듯하죠?!

 

지저분 해지면 분명히 화장실과 주변 편의시설은 문을 걸어잠그고, 텐트나 타프도 못치게 할거에요. 그러면 또 다른데 가서 지저분하게 만들겠죠. 왜 이런 명소에서 개판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만! 이라는 생각 정말 아닙니다. 서비스 받는다 생각하는지?!

 

그리고 갯벌이 멋지게 펼쳐져 있어서 인지 수돗가가 있어요. 그곳과 화장실은 지하수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바닷가라 그런지 짠내가 난다네요. 라면이라도 끓여드시려면 저처럼 물을 받아오면 좀 더 낫습니다. 어떤 아저씨 무리가 주차 개판으로 하고 떠나가라 소리치면서 라면물을 받길래 냅뒀어요. 먹고 배탈이나 나시라고 ^^;;

 

 

고구마, 감자도 구워먹고

구워먹는 치즈와 소시지로 꼬치도 해먹고

오징어 통찜 ~!

불닭발

그리고 아침에 어김없이 라면죽

먹방이 아주 화려하쥬~?!

 

사진으로 감상하시고

강화도 동검선착장 차박에 대해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말씀하시면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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