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먹방?먹자!!!

쭈꾸미, 갑오징어 쪄먹 먹기, 쭈꾸미 라면 취향저격~

반응형

 

 

쭈꾸미낚시를 다녀와서 주말내내 쭈꾸미만 먹었다.

 

웬일로 그녀석도 너무 잘먹고 쭈꾸미 라면도 혼자 하나를 다 먹었다

 

연신 호호 거리며 신라면은 맵다며 담부터 진라면으로 끓여달라며...

 

엄청 먹어댄다.

 

자고일어나면 또 해달라고하고 또또또

 

 

 

 

 

갑오징어의 치감은 정말 환상이다.

 

 

10분정도 찌다가 다리부터 먹고 머리는 먹물이 담긴채로 5분더 쪄준다.

 

 

갑오징어는 10분찌면 딱딱한 뼈가 빠지고

이를 가로로 2~3조각내주면 먹기좋은 크기가 된다.

 

 

 

먹물과 내장에 감긴 갑오징어의 위용

 

 

 

 

주말내내 라면을 5개는 먹은듯

원래 반개 밖에 못먹는데...

 

 

 

 

 

 

 

둘째날은 또 쭈꾸미라면

그리고 먹물을 빼서 깨끗하게 쪄냈다.

먹고 또먹고

선장님이 말씀하셨다.

쭈꾸미가 낙지보다 타올린?이 더 많아서 피로회복에 좋다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