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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캠핑,낚시/리뷰, 후기

아라뱃길 차박 3시간짜리 라면 힐링차박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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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일 잠도 안오고 속은 꼬롬하니 또 떠나고싶어 찾아간 아라뱃길. 제2공영주차장 자전거있음 괜찮겠지만 차까지 끌고가서 자전거 타긴 귀찮다.

취사는 안되기 때문에 차에서 버너키고 물만 끓여서 뽀글이 해먹었습니다.

어차피 차박지 탐사기때문에 이정드로 만족합니다.

찬바람을 등에 엎고 먹는 뽀글이가 참 맛납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볼일 좀 보고
해뜰무렵 출발한 간단여행

인적이 없다.

간단히 요기꺼리를 챙겨서
물을 끓입니다.

뒷자리에 앉아서 먹는 뽀글이맛캬
거기에 건담 한편때리고 왔습니다.

뽀글뽀글

해뜨는 아라뱃길

이곳에 배가 지나가나요?

밴치도있고 좋네요
제가 간곳은 화장실은 없어요

해떳으니 집에가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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