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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일 잠도 안오고 속은 꼬롬하니 또 떠나고싶어 찾아간 아라뱃길. 제2공영주차장 자전거있음 괜찮겠지만 차까지 끌고가서 자전거 타긴 귀찮다.
취사는 안되기 때문에 차에서 버너키고 물만 끓여서 뽀글이 해먹었습니다.
어차피 차박지 탐사기때문에 이정드로 만족합니다.
찬바람을 등에 엎고 먹는 뽀글이가 참 맛납니다.
해뜰무렵 출발한 간단여행
물을 끓입니다.
거기에 건담 한편때리고 왔습니다.
제가 간곳은 화장실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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