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탭4 8.0 + 블루투스 키보드 + 에버노트 조합의 미팅 후기

 

멀티쉐어링이 안되는 갤탭4의 블루투스 한계로 인해 오늘 화성 미팅은 키보드만 가져갔습니다.

 

얼마전에 득템한 블루투스 마우스도 되면 얼마나 좋을가요 ㅎㅎㅎㅎ

 

그리고는 에버노트를 사용하여 나만의 회의록을 작성합니다.

 

요놈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고 첨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직 키보드 자판배열이 익숙하진 않지만 엄첨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물론 노트북 만큼은 아니겠지만. 텍스트 위주의 회의록은 충분히 사용해볼만 했지만

 

전화기능이 빠져서 인지 제가 좋아하는 녹음 기능이 없습니다.

 

녹음기 어플을 사용한다 해도 아마... 안될듯 하여 시도도 안해봤습니다.

 

그냥 폰으로 하죠 뭐.

 

에버노트는 노트북에서 F9를 누르면 동기화가 됩니다. 즉 동기화 키 입니다만...이노무 키보드에서는 F넘버를 어케 눌러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필요하면 그때그때 터치해서 동기화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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