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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루 일과의 시작은
엄지손가락 티눈을 제거 하는 일입니다.
고통이 오면...일에 집중하기도 쉽거든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밤까지는
티눈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굳은살이 쌓여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출근하면
가장먼저 굳은살을 잘라내고
티눈을 도려내죠.
오늘은 주중 두번째 출근인데요
그래도 티눈은 언제나 활성화 상태입니다.
근 1년간 매일 뽑아낸다고 했는데
결국 크기는 작아졌어요
뿌리의 깊이가 작아진거겠죠.
뿅하고 뽑으면 시원해집니다.
일해야 겠네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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